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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12일 오후 마산 3.15아트센터에서 경남도민일보 주최 ‘제12회 경남학생합창제’가 열렸습니다.
창신고등학교 모자합창단이 참여하여
1. 다니엘 폰스의 ‘술 취한 선원을 어찌할까’
2. 아바의 ‘댄싱 퀸’
3. ‘울릉도 트위스트’
로 무대를 구성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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