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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2학기부터 고전 및 학술 서적을 읽고 서로에게 강의하는 자율동아리인 '동네북'에서
최종 활동으로 고전탐구 심포지온을 진행하였습니다. (심포지온 : 철학자들이 지적 대화를 나누는 '향연'의 그리스어 표현, 현대 '심포지엄'의 원형)
'역사'(헤로도토스)
'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'(스티븐 호킹)
두 책을 통해 '시간과 공간'이라는 대주제에 대해 발제자와 참가자들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.
발제1. 고대 그리스 신탁의 영향과 현재 신탁의 대체물(3-1 오우석) 발제2. 학생들은 시간이 왜 천천히 간다고 느낄까(3-3 이창훈) 발제3. '역사' 속 나일강의 묘사(3-2 황재원) 발제4. 전쟁 방식에 영향을 받은 그리스의 정치 형태(3-3 남형규)
활동을 통해 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적 주제에 대한 탐구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
자신의 진로와 연결하여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
참여해주신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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